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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는 개인생각보다 이게 답이다 이렇게 해야되가 많으니 마지못해 따라갈수밖에 세월호도 누군가 이건 위험한상황이다 나가야된다라고 확실히 했더라면...

나는 잘때 선풍기틀면 죽는다는게 가장 충격

하랑이덕분에 몽스는 가족을 이루었네요❤

2010년대 중반까지는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었음

6:23 저도 울컥해지네요 ㅠㅠ

예술 그 자체다 .

10입니다 17년에 초1때 선생님께서 세월호참사 7주기라고 하시면서 노란리본 만들었던게 생각이 나네요... 고인의 명복울 빕니다🎗

하랑이 커서 작가될거 같다. 진심. 방송쪽이든 책을 내든. 시나리오 쪽이든 ❤

우리 학교도와줘ㅠㅠ

감탄만하고, 감동만하면됩니다. 감히 우리가 평가할무대가 아닙니다. 조용한 새벽 이 무대 찾게되는이유. 이영현님의 강하지만 애절하게 표현되는 감정 전단력에 어느새 입꾹다물며 몰입을하게된 본인을볼수가있어요. 특히 고음부분에 숨덜쉬면서 쇳소리가 정말 소름끼치며 손짖,표정,이말해주듯 연기또한 아주 훌륭한무대가 아닌가싶네요.

연기자가 대사하듯 부르는 저 감정 진짜 지린다.

하랑이 이 감정을 잃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나이를 먹어갈수록,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 살수록 순수한 감정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 슬프고 공허하고 복잡하네요..... 그 무리 속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책을 읽거나 피규어를 보면서 심신을 달래거나 잠을 청하기 전에 글을 쓰고 잠을 듭니다. 저 나름 발버둥 치면서 살고 있네요. 하랑군처럼 순수한 감정을 지닌 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다짐을 합니다.

난 메르스가 충격 그자체였음

사랑해

코로나 : 2019년 12월 발견

난 조두순 출소

0:58 비둘기 갑자기 점프하는데 사람이 뛰어드는 줄

0:37 ㅋㅋㅋㅋㅋ여잔데…ㅋㅋㅋㅋㅋ 2:32 귀여워ㅠㅠㅠㅠㅠ 3:57 아니 어떻게 했길래 298이 나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 4:42 ㅋㅋㅋㅋㅋ 애기 무서워한닼ㅋㅋㅋㅋ

누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지 벽을 심어주면 어떻해요,,,ㅠㅠ

근데 몽스를 안 잊는 이유가 물체로 있어서(ㅋㅋㅋㅋㅋ)

I cried so much. I hope Harang & Mongs stay together happily for a long long time. Cheering for you and your good heart, Harang 🤍

그보다 제는 한개에 집착하는게 없네. 대를 이어가며 다 사랑하니까

와 저거 내 집에도 있는데

안녕하세요 초4 초딩인데 지금 나온 말 말고 더 많이 알아요.애네들이 안좋은게 아니라 이정도면 교육이 잘 됀거고 우리반은 초1때부터 여기 있던 욕 다 썼다...여기 있는 욕 말고 더아는 내거 미쳤지...,❤

헐 저 초등 학교 옆에 저 백마 초인데ㅠㅠ 나 백마 초 다닐 껄

MY BOYS WILL COMEBACK THIS JUNE!!

I wanna be the kidddss omgggggggg

5학년이면 대가리 다 컸을 나이인데 뭔ㅋㅋㅋㅋ

쩐다고가 나쁜말이라고? 저런애들 특 겁나도 욕이라고 생각함 겁나는 사투리 인데 ㅋㅋㅋ

이걸 보는 난 입꼬리 관수를 하지못했다❤

5:21

대치 도곡초도 와주세요

이때는 시큰둥했을지 모를 남자 학생들도 그날의 추억을 재잘거리며 좋아하는 여자에게 말을 걸 날이 있을 거다.

어렸을때부터 가지고있는 애착인형 이 있는데, 5년넘게 들고다니니까 솜이 다 터져서 한번 수술을 했는데, 그때 그 인형이 아닌 다른 느낌이어서 아쉽더라고요.

THAT SHOULD BE ME😭😭😭

애들이 바보야 ?

가사를 그대로 음미 하는듯 ㆍㆍㆍ

i bet for his bright future

숭어노래인줄

좋아해의 조지로 하자

베컴 대역 아니고?? 당황;;;;

우와, 베컴 말이 너무 멋져요. 생각이 멋지네요!!!

08:36, that's not cute, it is scary and a bit creepy ☠️

They didnt get to meet them?😮

I remember when I was younger I had a chicken doll that I had since I was a baby and I’m 20 now and I still remember that doll that brought happiness to my childhood but I cry think of her cause I was growing and had to give her up I cry watching this cause I know how it feels watching this brought me back memories 😢

애기들이 뭘알아요.. 난가면 울게요

지금 현재 20대는 세월호 아님?

얘들아 이런게 가수야....

1997년 때 김경호

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